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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사진)
우리 집안도 명절에 남녀 따로 밥먹는 전형적인 가부장적 문화였음.
그런데 할아버지를 비롯한 어른들의 밥상 설교와 잔소리가 너무 심한 나머지
같은 상에 앉은 아들들은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를 정도였음ㅋㅋㅋ
며느리들, 손녀들은 남자가 앉은 상만 보면 혀를 내둘렀고, 음식들을 남자 상으로 "자발적으로", "기쁜 맘으로" 가져다 주는데,
마치 평화로운 명절을 위해 아들들을 제물로 바치는 그런 모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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