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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학습시킬 데이터가 없어서
중고서점에 있는 오래된 책들 같은거 노리려고, 톤 단위로 매입하기 시작했다고 함.
AI 대기업들이 전문 하청업체한테 맡겨서 일일히 제본하고 스캔뜨고 데이터로 입력한다고 함.
다 쓰고 난 책들은 파쇄됨
서점 주인들은 갑자기 하루에 수백권씩 주문 물량 들어와서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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