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사형 당하기 직전 갑자기 사망한 사형수

입력 2026-09-25 01:52: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000_20260925014442_2COKHjDAsS.png.jpg


랜들 폴 해스킨스(48)는 2026년 7월 8일 오후 6시 헌츠빌 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될 예정이었다. 2009년 샌안토니오의 편의점 직원 알리시아 모레노를 살해한 사건 때문이었다. 텍사스 형사사법부에 따르면 해스킨스는 마지막 식사로 프라이드치킨, 으깬 감자, 복숭아 코블러, 아이스티, 새우 칵테일을 요청했다. 당국은 해스킨스가 식사 약 40분 뒤부터 숨쉬기를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교도소 의료진이 수감실로 와 갑작스럽고 심한 갑각류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처치를 했다. 해스킨스는 헌츠빌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져 오후 5시 12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예정된 집행까지 한 시간도 남지 않은 때였다. 예비 의료 검토에서는 사망 원인으로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됐다. 당국은 해스킨스의 의료 기록에 갑각류 알레르기가 적혀 있었는지 당장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