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대통령이 일 잘하느니 못하느니가 뭔 의미가 있나요

입력 2026-09-24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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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그분의 업보죠.


민주당 진영 내부 분열시켜서 문조털래유를 중심으로 극좌로 몰아 악마화 하고,

그 공동의 적을 빌미로 중도, 보수진영을 끌어들여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겠다는 계획 아래

뉴이재명, 이언주, 김민석등이 당내부를 그렇게 뒤흔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중도, 보수는 일절 못 끌어들이고

당내부만 분열된 결과만 남은 상황.

정무감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이쯤 됐으면 구조적다수는 대통령의 망상이고, 실패라고 받아들이고

새판을 짜야할건데

여전히 미련을 못버리고 있죠.

여전히 본인들이 분열시켜놓은 민주진영의 문제를 유시민에게 돌리고 있고,

본인들이 적당히 우클릭해주면 중도,보수가 본인들이 내민 손을 잡아줄거라는 착각에 빠져있는데

현실은 보수진영이든, 레거시 미디어든

막강한 지지율에

내맘대로 개혁의 칼을 휘두르겠다고 칼춤 출것 같던

이재명이 무서웠던거지

지지율 빠진 종이호랑이 이재명은 오히려 쥐고 흔들기 좋은 장난감이 되어버림.

그런 대통령한테 뭐한다고 함께 하자고 달라붙을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소수의 뉴이재명속에 계속 고립되는 그림밖에는 안남습니다.

대통령이 일 잘한다 못한다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보수진영은 뭘해도 어차피 욕하고 조롱하는 놈들이고,

중도진영은 민주진영 내부에서도 갈리진 의견속에 언론이 이재명 죽이기 들어가면

과거 노무현이 당하고 문재인이 당했던것처럼 부정적인 시각만 압도적으로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진보진영은? 애초에 일 잘해서 지지하고, 못해서 지지안하는게 아닌데

중요한건 왜 민주진영을 갈라치기하고, 죽어라 반명으로 몰고가느냐에 대한 불만인데,

개혁과제들 다 내려놓고 우리보고 극성, 각성 개혁론자일 뿐이라고 몰고가는것에 대한 불만인데,

일 잘하는 대통령을 왜 까냐는 말이 뭔 의미가 있나요?

그냥 이재명의 구조적 다수가 만들어낸 결과물이고,

김민석도 그 목적이 만들어낸 괴물이고,

지금의 지지율이 그 망상의 결과물인데

이걸 못받아들이면,

혼자 아니 한줌따리 뉴이재명 지지층에 갖혀서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면서 지지율 회복 못하는거죠.

전당대회 직전까지 그렇게 홍보해대던 메가프로젝트는 어느새 두달째 정부에서 말한마디 안나오는 상황이고,

부동산 개혁 100만호 넘게 공급? 가장 큰 핵심은 얼마나 빨리 토지수용하고 보상이 이루어지느냐인데

지지율이 박살나는 상황에서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당장 오세훈이든 다음 (국짐이 될 가능성 99%인)차기 서울시장이든

정부의 부동산 공급에 제대로 협조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데,

암만 국짐놈들이 꼬장 부리는게 잘못이라고해봐야

시간이 끌리고 부동산 공급이 제대로 안된다는

언론의 공작이 지속되면 중도층에서 지지율 더 내려갈 가능성만 높아짐.

금리 올리는것도 좋게보면 결정력 있는 조치고,

그걸로 집값 상당부분 잡을수도 있는 강력한 조치인게 맞는데,

언론은 향후 어떻게 언플해댈까요?

부자들보다 서민들이 대출 금리에 훨씬 민감한데 금리 올라서 서민들 다 죽는다.

로 몰고갈겁니다.

금리 올려서 부동산 잡고 지지율 회복한다 어쩐다 그림이 나오기가 매우 어려움.

이재명 본인이 결정한 그 길이 옳다면

어떻게든 중도,보수를 구조적 다수로 끌고 와서

그게 본인이 버린 민주진영보다 더 다수임을 입증해야하는데

정작 중도,보수에선 조롱거리로만 밈화되어가는중.

박정희가 호남지역 악마화하고 갈라치기해서 나머지 지역들 지지 이끌어냇듯이

이재명도 민주당내부를 극좌와 중도좌로 갈라치기해서 다수화 하고 싶었을지 모르나

이미 깨진판에 일 잘하고 못하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박정희에 배제당한 전라도 시민들이 박정희가 경제성장 일궈냈다고

박정희 지지할일은 절대없는거랑 똑같아요.

검찰문제도 마찬가지.

검찰입장에서도 막강한 지지율을 등에 업은 이재명의 칼춤이 무서운거지

종이호랑이 신세된 이재명이 자기들 권력 유지시켜준다고 이재명 밑으로 들어갈까요?

다음 총선때 다수당 뺏어오고, 그 이후 대선도 넘겨받으면?

가장 먼저할건 어쨋든 검찰개혁 손댄 이재명부터 박살내야죠.

민주당 대통령도 부정 저질러서 감옥갔다는 결과 만들어내는게

검찰권력을 다시는 안뺏기기 위해 훨씬 쉬운 수단인데

몇년전에 이재명이 검찰개혁 적당히 훼방놓고

검찰권력 유지시키는데 도움줬다고 힘빠진 이재명을 한편이라고 냅둘까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를 칼질하고, 검찰권력 남겨두고 하는 모든 계획은

막강한 다수의 국민 지지가 바탕이 되야 가능한건데,

대통령 망상속에서는 구조적 다수를 이뤄서 검찰에 내밑에서 설설기는 그림을 그려을지 모르나

지금의 흐름은 미래 검찰의 가장 좋은 먹잇감이 되도록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중이고,

그걸 지켜줘야할 민주진영 지지층도 스스로 버리고 있죠.

일잘하는데 못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아무 의미없습니다.

정치는 결국 51vs49 누가 다수가 되는지 숫자놀음이고,

일을 좀 못해도 51의 지지를 얻으면 쭉가는거고,

일을 잘해도 49의 지지를 얻으면 쫒겨나는겁니다.

애초에 일을 잘해서 51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정치를 했으면 모르겠지만,

정책 성과가 아닌 정치질로 51이라는 구조적 다수를 만들겠다고 본인의 고정지지층을 50:50으로 갈라친 시점부터

국민들 눈에는 일잘하고 못하고는 평가의 기준이 아니게 됐어요.

무조건 중도,보수진영 끌여들여서 51을 만들어내야 이재명이 이기는 싸움이 됐는데

그래서 그들이 이재명 지지한대요?

본인이 만들어 놓은 구조적 소수의 굴레에 스스로 갇혔습니다.

더 웃긴건 본인 스스로를 거기에 가둬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중이고,

유시민이, 강성지지층이 그 늪에서 탈출하자고 손 내밀어도

본인을 거기 가둔건 유시민이고 강성 지지층이라면서 손을 뿌리쳐요.

일 잘해서 스스로 거기를 탈출할 수 있다? 머리가 꽃밭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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