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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시찰 나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벌어진 일

입력 2026-09-24 0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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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통치자이자 UAE 총리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국왕. 이른 아침 열심히 일하는 시청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아 주고자, 사전 예고도 없이 일요일 아침 시청 청사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이슬람권인 두바이는 당시 금·토요일을 쉬고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근무하는 시스템이었으며, 공식 업무 시작 시간은 오전 7시! 하지만 국왕이 여유롭게 문을 열고 들어선 시각인 오전 7시 30분, 넓은 사무실에는 직원들은커녕 책상 위 맥(Mac) 컴퓨터 화면만 덩그러니 켜진 채 정적만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업무 시작 30분이 훌쩍 넘도록 고위직 간부들이 단 한 명도 출근하지 않은 텅 빈 유령 사무실을 마주한 국왕의 싸늘한 뒷모습! 결과는 자비 없었습니다. 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국왕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지각한 고위 공무원 9명을 그 자리에서 전원 직권 해고 처리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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