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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말을 합니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무섭다고…
맞는 말이긴 해요. 실력행사라는 것이 꼭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정치는 가끔 뻥카도 과하게 치고 그걸로 압박도 걸고 하죠.
근데 상대가 겁을 먹지 않으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칼집에 칼이 있다는 것은 아는데,
그 칼을 뽑지 못하는 것을 안다면 그 상대가 무서워 할까요?
상대의 무기가 무기가 아님을 알면 또는 사용을 못하는 것을 알면
상대의 행동은 그냥 웃기는 쇼일 뿐이죠.
새 당대표가 조희대를 압박한다면서 플랜카드를 걸더니
이번에 회심의 카드라면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네… ㅈㄹ 무섭겠네요.
조희대가 무서워서 대놓고 대통령하고 각을 대놓고 세우고 있나봅니다.
지금 탄핵 걸면 조희대가 내란당 유력정치인이 될거라구요?
물론 될 수도 있겠죠. 근데 그거 무서워서 할 일을 안하면 뭐가 되는되요?
조희대 탄핵 안하면 조희대가 내란당 의원 못할 가능성이라도 높아져요?
조희대가 내란당 의원 되면 세상이 뒤집어져요?
조희대가 내란당 의원 되기 전에 민주당이 무너지게 생겼는데요?
지금 겁을 먹어야하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조희대가 되야 맞습니다.
근데 잔뜩 쫄아있는건 새 대표의 민주당인 듯한 모습을
지지자와 대중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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