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사실을 너무 싸가지 없게 말한다.

입력 2026-09-23 1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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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옛날(20~30년전)에 참… 많이 들었던 이야기지요.


요즘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수위가 많이 높아졌죠.

마치 옛날 모습이 돌아온듯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졌던 모습이라 반갑긴한데…

이게 부작용이 많이 크단 말이죠.

누군가는 그렇게 할말 다 하면 속시원한거 아니냐 할테지만

그게 또 그런것만은 아니에요.

말할 때는 속이 시원하지만

나중엔 내 속을 파먹는 일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거든요.

유시민 작가가 정치 그만두면서

사람 좋은 얼굴로 이렇게 저렇게 두루뭉수리하게 말했던 것도

본인을 위한 일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정치 그만두고 나서 속 편하게 낚시방송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뭐… 그런건데…

지금 민주당이 저 모양이되고 민주당 대통령이 이상한 방향을 옳은 방향으로 인식하고 있는 판에

속 편한 소리만 할 수 없어서 저렇게 나서고 있는 것이잖아요.

두루뭉수리하게 말했더니 그들은 오해 또는 듣는 척도 안하고 있었던 것이잖아요.

씁쓸하네요.

오랜 시간 정치인 유시민과 낚시 좋아하는 아저씨 유시민 모두 지켜봤던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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