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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의 더뷰티풀’ 방송에, 장애인 신발회사로 유명한 ‘아지오’의 대표와, 아지오의 광고모델 유시민이 나와서 신발 이야기를 신나게 했다.
아주 인상적이었던 표현이 있었는데…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토씨하나까지 똑같진 않겠지만…)
“나는 그의 신발에 돌이 들었다 말했고, 그 돌을 털고 가지 않으면 발에서 피가나고 걷기 힘들어질꺼라고 얘기했다. 지금이라도 돌을 털고 걸으면 다시 잘 걸을 수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나때문에 그가 못걷고 있다고 한다. 난 그의 신발에 돌이 있다고 말했을 뿐, 내가 돌을 넣지 않았다.”
그래…
유시민이 돌을 넣지 않았지…
심지어, 그의 신발에 돌이 있다는 걸 간파한 사람도 유시민밖에 없었고…
그래서 ‘당신 신발에 돌이 들었구려~ 그 돌을 빼지 않으면 걷기 힘들어질꺼요~‘ 라고 얘기해줬더니…
주변에서 ’저 새끼가 저주를 퍼부어서 결국 그가 못걷게됐다.‘ 라고 공격하고있는 상황인거지…
암튼 유시민의 비유는 언제나 찰지다.
https://www.threads.com/share/BAXNSg6a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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