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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설명으로 잘 풀어내는 유시민 작가네요.
신발에 돌멩이 낀걸 인식하지 못하고 아프다고만 자꾸 옆사람한테 너 때문에 내가 아프잖아 한다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신발벗고 돌멩이를 털어야 제대로 간다는 비유 ..
어쩌면 저렇게 쉽게 표현할까 다시한번 감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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