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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통령님의 X글은 열혈지지자들에게 쓴 글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최근 적대 진영도 아니고 같은 진영 사람들끼리 이렇게 멸칭이 난무하는 것은 처음봅니다
엄연히 이름이 있는데 이름 초성만 모아서 쓰는 것은
한 그룹으로 묶어버리는 효과 때문에 당사자들은 불쾌감을 느낄 수 밖에 없죠
예전에 조금박해나 이번 문XXXXX가 대표적인 사례구요
또한 딴베 잇베 용역 촉법 새 선생도 마찬가지로 멸칭입니다 당사자들은 누구나 불쾌감을 가질 수 밖에 없거든요
심지어 스스로 하나 만들어서 매번 계곡XXX을 미는 사람 분도 있더군요
게시판 관리자님도 건전한 커뮤 활동을 통해서 이런 멸칭에 대한 기준이나 리스트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갈등과 혐오를 조장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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