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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흥분한것같습니다.
남들보고 진정하라고 할게 아니라 저부터 진정 해야겠네요
보시기에 불편하신분 계셨으면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니 적은 밖에 있는데 왜 우리끼리 이러고 있는거죠
갈길도 먼데
맞습니다 이제 서로간에 멸칭은 삼가 합시다.
전 점심먹으러 교회 가봐야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우리 같이 캄다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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