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난 내가 중도라고 생각해왔다.
보편적인 평등과 공정을 원하고 부정부패와 비리를 혐오하는 평범한 중도였었다.
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다만 국짐을 혐오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민주당을 뽑아왔다.
이재명을 지지한 것도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원했기에 검찰, 사법, 언론으로부터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이재명은 개혁에 적극적일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나는 왼쪽이 되었고, 저쪽이 되었다.
난 내가 중도이고 실용적 이라고 생각하고 그들도 나와 같은 중도이며 실용적이라고 생각하고 지지를 보냈다.
그런데 권력을 잡은 그들은 비리집단인 국짐에게 다가가고 개혁을 원하는 세력을 버렸다.
개혁을 원하는 자들에게 계속 지지해달라고 요구하며 버렸다.
비리 척격을 하라고 했더니 비리집단에 붙어서 그들에게 힘이 되주고 있다.
그러면서 계속 지지해달라고 요구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에 이재명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지지했는데 이재명은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 윤석렬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나도 모르게 우리편이 아니라 저쪽편으로 취급 되어 허무하다는 생각만 들게 된다.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