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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뱃살을 그대로 프린트한 독특한 웨이스트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방 앞면에는 배꼽과 체모, 피부색까지 실제 배처럼 인쇄돼 있어 티셔츠를 살짝 올린 채 허리에 착용하면 마치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인다. 털이 많은 배부터 매끈한 배까지 다양한 디자인도 판매되고 있다.
판매 페이지에서는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을 넣을 수 있는 가방으로 소개하며, 배처럼 위장해 소매치기나 날치기를 막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일부 제품은 허리둘레 약 65~105㎝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크기는 약 50×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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