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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의 또다른 이름 - 박종운.. 박종철이 죽음으로 지키려했던...

입력 2026-09-18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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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희대의 망언.. 그 망언속의 주검.. 박종철 열사..


그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했던자의 이름 박종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87년 안기부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씨가 끝까지 보호하려고 했던 선배 박종운씨에 대해 언급했다. 우 의원은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박종운씨에 대해 “변절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당시 박종철씨 유가족이 받은 상처가 컸다”고 밝혔다. 박종철씨는 당시 안기부 대공분실에 끌려가 선배 박종운씨의 소재를 캐묻는 수사관들의 고문으로 사망했다. 박종철씨는 끝까지 박종운씨의 소재를 밝히지 않았다. 박종운씨는 수배기간 박종철씨 하숙집에 찾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운씨의 소재를 밝히지 않았다. 박종운씨는 수배기간 박종철씨 하숙집에 찾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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