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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제주 실종·사망 사건 유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해 스토킹을 한 혐의로 만 14세 남성을 검찰에 넘겼다.
A군은 지난달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망 사건 유가족에게 ‘신음 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는 등 내용으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총 29회 연락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지난달 22일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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