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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드민턴 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3년 만에 다시 우승

입력 2026-09-17 0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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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최강 안세영(24)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14)로 격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야마구치는 이 대회 작년 우승자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하계 올림픽과 더불어 배드민턴 종목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다.

2023년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종목을 제패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개인 두 번째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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