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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쓰냐마는
전 이제 정치를 잊을랍니다.
26년 전부터 민주당에 투표했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투표했기에 이 시기는 제게 정치는 별 것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어준형님의 눈을 통해 정치계 진실에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하며 대략 8~9년동안 민주당을 제대로 지지했습니다.
허나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진실은 어디에도 있지 않고 제 현실만이 비루하게 남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이제 그들은 기득권에 사로 잡힌 쓰레기 집단들로 보입니다.
물론 민주당에 있는 몇몇 의원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몇 안되는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의원들 몇몇분 정도가 제가 정말로 지지하는 방향을 걷는 분들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몇 안되는 분들이 살아남기를 바라지만 그분들이 한국 정치를 바꿀 가능성은 그리 커보이지 않네요.
솔직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걸어가는 방향을 보고 있자면
내가 투표할 때 느낀 그 사람이 맞는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전 이제 투표장에 안갈랍니다.
저보다 도덕적으로 한참 수준 낮은 그들에게 투표를 하는니
그냥 수준 낮은 인간들끼리 반장선거 하듯이 지 잘났다고 뻐기는 ㅂ ㅅ 들이라 생각할랍니다.
전 이제 그냥 제 잇속이나 챙기며 고집스러운 늙은이 취급받다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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