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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파 260916 라이브 47분 7초부터
저는 그러면 단 하나 이번 기자 회견 때 제가 뭘 바라냐? 이동형 패거리들과 모두 손절하셔야 돼요. SNS 끊고 이동형, 나 살다 살다.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2017년도에 문재인 대통령 됐을 때 문재인 대통령 본인이 쓰던 전화기를, 멀~리. 제가 감명깊은 얘기 한번 해 줬잖아.
제가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돼갖고 너무 기뻐 갖고 대통령님 너무 축하드려요. 문자를 보냈어요.
꼭 나중에 어, 뭐뭐 성공한 대통령이 되세요. 이렇게 당선된 날 보냈거든요.
문자가 안 와. 씹혔구나. 씹혔구나 생각을 했지.
5년 후에 답장이 왔어요. 5년 후에. 5년 후에 답장이 왔어요.
(성대모사)"어, 전화기를 바꿔서 마치 챙기지를 못했습니다. 제가 다시 이제는 이 전화기를 쓰다가 보니깐 문자가 있었습니다."
와, 진짜. 눈물이 나는 거야. 5년 후에 문재인 대통령한테 문자가 왔어. 응.
대통령이 되기 전에 쓰셨던 전화를 아예 안 쓰고 그 어떤 전화도 안 받은 거예요.
진짜 5년 후에 받았어요. 그 답장을. 응.
근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어때요? (누군가를 성대모사)나 이제 나 대통령이랑 통화하는 사이야 니네가 뭘 알아 반명#%$%$
품격이 있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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