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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변 실수 승객을 씻긴 버스기사… 장관이 직접 찾는다]
서울에서 경남 양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용변 실수를 하자, 버스기사가 휴게소에서 승객을 직접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혔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 사연은 지난 16일 운행 중 벌어진 일로 소개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해당 기사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객을 도운 기사에게 장관 표창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버스기사뿐 아니라 선행을 알리고 도움을 준 다른 승객들의 마음도 언급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버스기사의 이름과 소속 회사, 표창 진행 여부는 담기지 않았다.
이 사연은 운행 중 갑작스럽게 도움이 필요해진 승객을 휴게소에서 돌본 행동과, 이를 확인한 뒤 장관이 직접 표창 대상자를 찾겠다고 나선 후속 조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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