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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당면 과제와 개혁의 어려움 -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정보글]

입력 2026-09-15 22: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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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에게는 적이 많다.


당장 '내란 세력'을 이겨내야 한다.

조희대 사법부와 검찰이라는 기득권은

여전히 고개를 빳빳이 들고 대들고 있다.

이재명이 해체하려는 온갖 카르텔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항하고,

신천지와 통일교, 보수 개신교단으로 이어지는 종교계가 맞서는 힘도 크다.

그가 풀어야 할 과제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부동산, 지방 소멸, AI 산업 전환, 소득과 자산의 불평등 심화…

하나만 붙들고 씨름해도 임기가 모자랄 난제들을 동시에 다 헤쳐 나가야 한다.

최근 지지율 하락은

이 싸움의 크기를 보여주는 숫자다.

바깥의 적보다 아픈 것은 안에서 흔드는 말들이다.

'어물전 썩은 내'라느니, 반드시 망할 것이라느니 하는 유시민 등이 내뱉는 저주의 말,

'왜 더 강하게 개혁하지 않느냐'는 진영 내부의 조급증과 질타가 안에서 대통령을 흔든다.

입으로는 검찰 개혁을 외치면서도

정작 검찰 캐비닛 정치가 작동할 때는 침묵하는 모순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검찰 캐비닛이야말로 가장 먼저 깨부숴야 할 검찰 개혁 대상 아니었나.

대통령의 자리는 지독하게 외로운 자리다.

평생을 개혁을 위해 싸워온 사람을 믿어주어야 한다.

진정한 개혁을 원한다면 개혁을 좌초시키는 흔들기가 아니라,

개혁을 앞으로 밀어내기 위한 비판과 힘을 실어달라.

'내란청산'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다.

적이 존재하는 싸움이고, 우리는 이 싸움에서 가장 큰 장기말인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

저는 개혁의 목표와 가치를 한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36년 전 판검사의 길을 버리고

빚을 내 인권변호사의 길을 시작했던 25살 젊은 이재명이나,

온갖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맡아 새로운 희망의 나라,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전력질주하는 2026년 오늘의 이재명이나

억강부약 대동세상,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습니다.

혁명의 열정과 속도를 절제하지 못한

과잉과 과속으로 반혁명의 불행을 초래한 안타까운 역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개혁은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하며,

고통과 저항을 최소화하여 실효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혁명적 변화를 바라는 일부의 순수한 열망을 이용해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도 필히 경계해야 합니다.

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권한이 없을 때는 책임도 없고,

무책임한 주장도 폐해가 크지 않지만,

권한을 가졌으면 상응하는 무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누가 모두를 대표할 것인가를 정하는 선거와

누가 모든 것을 차지할 것인가를 정하는 전쟁은 다릅니다.

공직은 모두를 위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영상으로 보실분

https://www.youtube.com/shorts/SDizXF6pS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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