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뉴스1) 최동현 조유리 송송이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배우자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에 장남이 근무한 것과 관련해 "(센터) 아이들의 부모님이 나중에 돌아가시게 되면, 혹은 제 아내도 나중에 힘이 없거나 죽게 되면 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만한 사람이 (아들뿐이라) 제 아들에게 그 일을 맡겼다고 하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희 아들이 왜 어머니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지에 대해 저도 궁금했다. 최근에 들으니 제 아내가 용인에서 근무할 때부터 이 아이들, 4~7살 아이들을 선생님으로 돌보기 시작했고, 주말에는 저희 집에서 하루라도 자라고 사랑으로 돌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장남이 사회적협동조합에 근무하게 된 사연을 언급하다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버지로서 (장남이) 연세대를 나와 대학원 석사 과정도 공부하고 있고, 더 좋은 곳에서 더 공부해서 교수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의 뜻을 받아들여 발달장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다"며 "그런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관련 논란은 이 조합이 김 후보자의 국회의원 당선 뒤 그의 지역구인 수원으로 이전한 지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불거졌다. 야당은 조합이 이후 4년간 정부 바우처 수입 8억 8000만원을 올리고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에게 총 3억 3000만원대 급여를 지급한 점을 들어 '가족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중략)
<기사전문>
https://v.daum.net/v/20260915113736744
김승원 의원님..
대강 봐도.. 지금..
4년간 정부 바우처 수입 8억 8000만원을 올리고..
4년간 김 후보자의 배우자 + 2자녀에게 총 3억 3000만원대 급여를 지급.
이게 억울하다고 질질 짜는거잖아.
그리고 공식적인 급여지급 외에..
뒤로 더 해처먹은게 있을 것 같은데..?
난대 없이 감성팔이 하네.
흠.. 너무 올드한데..
조국 전장관 인사청문 정국에 비하면..
10/1 수준도 아닌거에 즙짜네요.
조국 전 장관에게는
’검찰개혁 실패의 책임자’라는 프레임까지 씌우면서
가족까지 샅샅이 털어대고,
지금 김승원 의원이 겪는 것보다
몇 배는 더한 수모를 감내하게 했잖아요.
그때는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그 상황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 다 떠나서 억울한 면이 있을 수 있지요.
다만, 지금 김승원 의원이 똑같이 조국 전 장관이 당했던 수모를 떠올리고..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랄뿐..
Copyright 엠봉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