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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은 이에 플러스 문까산점 최대치 보유자죠.
아까 이재명 연임 개헌관련 여론조사 인기게시판에 올라가니 이재명 본인은 연임하겠단
말도 안했는데 왜 비판받아야 하느냐는 댓글들도 꽤 보이더군요.
본인이 직접 하면 진짜 큰일이죠. 역풍이 굉장히 거셀겁니다.
따라서 주변인들이 바람잡아줘서 여론 형성하는게 아마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원래부터도 본인이 원하는건 쿠션치기해서 돌리는 성향이라는거
다 파악되고 있기도 하고.
오윤혜, 강미정 등등 짜바리는 둘째치더라도
또 이재명이 연임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문도 그렇고
가장 최근에 조정식의 발언에서 진짜 위험한 단계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조정식은 일개 친명팔이 유튜버가 아닙니다.
이재명 최측근이자 국회의원들의 수장이자 국가의전서열 2위의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건 적어도 이재명의 뜻이거나 주변인들이 그렇게 하길 원한다는
시그널일 수도 있는거예요.
물론 욕 거나하게 먹고 실언같은걸로 넘겼지만,
이 논란이 거셀때 그 좋아하는 SNS에 한마디 명쾌하게 이재명 본인이 직접 써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국정과제 1호가 5.18 헌법전문수록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이라면서요?
그 과제 해결하려면 한치의 의심도 있어선 안되겠죠.
본인이 존심이 좀 구겨지고 ‘에이 굳이 그럴필요가 있어?’ 라고 생각이 들 지라도
자신이 설정한 국정과제 1호를 해결하려면 그쯤은 감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국정과제라는게 진정성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말입니다.
이거 몰랐다고 명팔이들이 정청래 그렇게들 욕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재명 본인이 직접의사표현을 하지 않았어도
“연임을 원한다.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물론 지금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게되어 그 꿈은 멀어진 상황이 되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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