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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같이 동굴로 가면 꺼내 둔 간을 너에게 줄게.”
《별주부전》
“내가 해친 게 아니야. 너희 어머니도 저것에게 당했어!”
오누이는 호랑이의 말을 무시하고 하늘을 향해 간절히 소원을 빌었어요. 그러자 구름 사이로 동아줄을 닮은 기다란 무언가가 천천히 내려왔어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네가 버린 손톱을 먹었으니, 이제 우리가 너야.”
《손톱 먹은 들쥐》
“이제야 찾았구나. 내게 없던 나머지 반쪽을.”
《반쪽이》
호랑이는 어둠과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약속한 날이 되기 전에 동굴을 뛰쳐나왔어요. 그러나 햇빛이 몸에 닿는 순간, 사람도 짐승도 아닌 모습으로 뒤틀렸어요.
그 저주는 영원히 풀리지 않았어요.
《단군 신화》
“도깨비 놈들이 어떻게 새끼를 까는지, 말해 줘도 자네는 못 믿을 걸세.”
《혹부리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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