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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 작가 전 직원에게 46억엔 횡령 당해 ㅎㄷㄷ

입력 2026-09-11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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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세인트 세이야' 작가 전 직원에게 46억엔 횡령 당해 ㅎㄷㄷ


약 25년 동안 가족처럼 신뢰하며 회계 및 대외 업무를 맡겨왔던

전 매니저 등에게 약 46억 8,600만 엔을 횡령당했다며 소송을 제기

회사에서 무단으로 자금을 송금하고 「NEXT WING」과 매우 유사한 별도 회사를 만든 뒤

원래 회사로 들어와야 할 라이선스 수익을 해당 회사로 빼돌리고

심지어 해외 재보험까지 이용해 자금을 이동


게다가 주변 사람들에게는 「쿠루마다 선생님은 사람을 싫어해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라고 설명하는 등

쿠루마다 씨와 외부 사람들의 접촉까지 차단하고 있었다


사건이 발각된 계기는 국세국의 세무조사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조차 쿠루마다 씨 본인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심지어 쿠루마다 씨의 필체를 흉내 낸 서명이 들어간 답변서까지 제출했다고 쿠루마다 씨 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약 18억 엔은 회수할 수 있었지만 아직 돌려받지 못한 약 28억 8,600만 엔을 청구하기 위해


도쿄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쿠루마다 씨는 「사리사욕을 위해 자신이 믿었던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배신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하는 어떻게 할 수도 없을 만큼 허탈하고 괴로운 마음입니다」

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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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