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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상징하는 국화 문장이 새겨진 표석을 파괴하는 모습의 러시아 대일 전승 기념비가 세워져,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러시아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열린 대일 전승 기념비 동상 제막식을 비판하는 글을 어제(5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렸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을 상징하는 것으로 널리 인식되는 국화 문장의 파괴를 표현한 기념비 설치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는 일본 국민감정에 관한 문제로, 러시아 측에 설치 중단 또는 철거를 강하게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철거를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61024490329
소녀상 철거하라고 지랄하던 쓰레기들이, 당해보니 눈 돌아가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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