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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인터 밀란 vs 토트넘
당시 경기를 봤던 축구팬들이 했던 말들을 보면
"베일은 마이콘의 축구력을 흡수했다"
"마이콘은 저 경기 이후 축구력이 하락했다"
베일은 이전 시즌이었던 09/10 시즌을 기점으로 풀백에서 윙어로 포변 후 점차 핏을 끌어올리고 있었고
이 시즌에 마이콘은 역대급 우풀백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의 퍼포먼스와 함께 트레블을 했다
하지만 10년도 들어서서 월드컵이 끝난 이후 점차 폼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베일은 점차 폼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조별 예선 두 팀의 첫 경기 인터 밀란 4 vs 3 토트넘 [베일 해트트릭]
두 번째 경기 토트넘 3 vs 1 인터 밀란 [베일 2 어시스트]
베일은 이 경기들 이후 일부 매체들로부터 두 경기 평점 10점을 받는 엄청난 평가를 이뤄냈다
그리고 해당 경기에서 느꼈던 베일의 심정
??? "야 베일아 니랑 맞붙는 풀백이 역대급 풀백이래"
경기 시작 후
베일 "???? 해볼만 한데?"
해볼만 한 것 같은데 [위 장면은 노 골]
우측이 빈다 툭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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