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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브로커 연관 의혹에 “전혀 알지 못 해…일방의 대화로 내 명예 훼손”

입력 2026-09-08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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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에 수많은 여야 정치인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방적 대화의 일부를 선별적으로 공개해 저의 명예를 훼손하려 한다”며 “어떻게 구체적 수사자료를 입수했는지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문자에 따르면 제약사 대표 강 모 씨는 2021년 10월 8일 브로커 양 모 씨에게 “19일 이전에 IND(임상시험계획) 승인 나야 하는데. 의원님 잠깐 시간 되실 때 찾아 뵙자. 식사 아니더라도”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양 씨는 “내일 최 의원님 우리 삼실(사무실) 와요 1시. 지금 승원옵(오빠)은 국감 때문에 끝나야 한다는데 제가 최 의원님 쪼르께요(조를게요).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라고 답했다.


송영길, 브로커 연관 의혹에 “전혀 알지 못 해…일방의 대화로 내 명예 훼손”

이양반은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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