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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서 편의점 합니다 .
여자애 2명이 들어옵니다 . 노랑머리.검정머리.
새로오미자 4병 가지고 오더니 담배 달랍니다.
신분증 보자했더니 휴대폰 밧데리 없다해서 충전도 시켜줫습니다.
우리아들<성인>이름 들먹이며 아는척합니다 우리 딸<고2> 들먹이며 잘있냐고 합니다. 잘있다고 했습니다.
신분증 확인하니 아는 애입니다 . 중 2때 우리딸 때린 애...
당연히 큐알 안찍히죠 두번이나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우깁니다 빡쳐서 경찰 부른다 하니 튑니다.
소주 갖다 놓으라고도 했습니다.
노랑머리 튑니다 .
검은머리는 쫄았는지 술갖다놓습니다.
너무 빡쳐서 검은머리애 손목잡고 못도망가게... 노랑머리 불르라고...
경찰불럿습니다. 놓으라고 생 지랄을 하더군요 ....
열받아서 18년 욕도 했습니다. 노랑머리 불르라고...
경찰분들이와서... 이야기했습니다.. 모든상황을...
그런데 술 담배 사려는건 범죄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공범도 아니랍니다.
오히려 붙잡고 있던 제가 범죄자랍니다. 제가 범죄 저질럿답니다.
여자애들이랑 이야기했던 경찰분은 제가 여자애 붙잡았던거 재연하려 하니 몸에 손대지 말라며 질색 하시더군요.
상황이 이건 뭐지? 했습니다. 그래서 붙잡은거 벌금나오면 내고 벌 받으라면 받을테니 저거 처벌해 달라고 했습니다.


30분뒤 경찰분이 전화 왔습니다.
폭력으로 고소 안하고 넘어갔다고..
끝났다고...
이게 뭔 그지 같은 법 인가요?
이젠 술 담배사는건 범죄가 아니란걸 알았으니..
그냥 보내야죠... 미자들 더 미쳐서 날뛰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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