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재명 정부 느낌이 싸하다고 느낀 순간 [주 52시간] .jpg

입력 2026-09-06 0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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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다른분이 올리셨던것도 일부 캡쳐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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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에 뜻은 있지만 간보다가 저항이 별로 심하지 않네? 라고

인지하고 밀어붙일꺼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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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되도 않는 중국과 비교하며 52시간제 손봐야 된다고 정부측 입장 발표.

아래는 이와 관련 게시물에 달렸던 다른분들의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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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엇그제 52시간제를 손보겠다는 당정 협의 발표.

반도체만 국한된거 아니냐고? 아니, 이게 시작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임.

주 52시간이 마치 짧은 시간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주말근로 제외하고 주 5일 근무라고 했을때

아침 9시 출근 ~저녁 9시반 혹은 10시 퇴근임(식사 및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미포함이므로)

52시간 근로도 충분히 빡셈.

아래는 위키박 선생께서 좋아하시는 나무위키에 나온 윤석열이 52시간제를 깨기위해

오락가락했던 일정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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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육아는 몰아서 못하는 현실…

옛날엔? 거의 외벌이임. 52시간 깨지면 출산율은 더 나락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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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본 2030은 오히려 중장년층 세대보다 차라리 돈을 적게 받더라도

휴식시간이 충분히 보장되길 선호함.

이유는 변화하는 시대적 가치가 그렇지가 않음.

저녁이 있는 삶 등등.

또한 약간 대비되는 개념이지만 요즘상황엔

아무리 빡세게 일해도 부모 도움 없이 수도권에서 집 사기 힘듬.

심지어 국내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조차도 20대 초반은 그 이전 세대와는 달라짐을 느낌.

무조건 돈벌러 외국나왔으니 야근많이하고 주말근로해서 돈 많이 벌기를

선호하던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휴게시간이 많길 바라고

자기부담 공제금이 높더라도 좀 더 좋은곳에서 자길 바라고.

근데 시대와 역행하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러니 자꾸 윤석열과 비교를 하게 되는것이고

그들이 원하는 구조적 다수를 위해 보수들이 좋아하는 이런 방향을 갖게 된건지,

대기업들을 호남에 반드시 끌어들이기 위해 꼬리를 열심히

흔드는건지, 그들이 내건 요구조건이 이건지 아니면 모두 해당되는지 알 수는 없음.

이를 자꾸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까닭은

일감이 넘치는 기업은 초과로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데 사람을 더 뽑으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는 문제를 사람을 갈아마셔서

최대한의 저비용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임.

그리고 주 4.5일제 공약 얘기 쏙들어간 부분과 관련하여

공약이행률이 어쩌고 구라쳤던거는 진짜로 사과를 하는게 마땅하지 않나 생각함.

더 이상 민주당과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라곤 잘 생각이 안드는 지점중에

하나이기도 하고요.

자살자 줄었다고 희안한 SNS 두어번인가 올린걸로 기억하는데

그마저도 항상 이상한놈들 리트윗해서 올리기도 해서

진정성이라곤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 맥락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는 확신이 듭니다.

‘주 52시간 초과’ 왜 안돼냐고?…“자살 위험 4배 가까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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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