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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부는 동네인데 왜 목조로 지음? 하는데
사실 미국이라고 해서 토네이도가 그렇게 자주 발생하진 않음

토네이도 등급이 EF인데 대충 3부터 목조 주택 전체를 날려먹는 수준이라 보면 됨
근데 50년 동안 EF3 이상의 토네이도가 불은 빈도를 나타내는 지도보면 생각보다 잦진 않은걸 볼 수 있음
그리고 EF3라고 해도 집 전체를 날려 먹을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는 범위는 작음
맨 위 사진에서도 어떤 집은 다 날아갔는데 어떤 집은 창문 정도만 깨져있음
그니까 평생 한번 경험할까 말까 한 토네이도로 집 전체가 날아가는 경험을 피하기 위해
목조 주택 두세번 짓는거랑 가격이 비슷한 철콘을 쓸 이유가 미국 서민들한텐 없는거


그리고 미국 부자들은 철콘 존나 씀
서민들은 철콘이 비싸서 안쓰는거임 미국에선 보통 같은 크기의 주택이면 철콘이 3배 정도 더 비쌈
걍 토네이도 불면 토네이도 방어가 되는 트라우마 룸만 따로 만들고 거기 숨어있다 다시 짓는게 더 싸게 먹히니까 목조로 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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