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현수막에 진심인 김민석

입력 2026-09-04 1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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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TF 얘기가 들리더니,


어감이 별로였는지 한줄편지위원회 라는 낭만 넘치는 위원회를 신설하신 최고존엄의 갬성,

하마터면 도끼빗을 청바지 뒷주머니에 꽂을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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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해하는 특유의 표정, 자세히 보면 킹 받으니 그냥 저 짤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화양연화라고 하죠.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는 김민석 덕분에 민주당은 영등포 뉴욕 콜락텍이 되어 갑니다. 환장함…

로망이라던 당대표 당선에 성공하고, 콜라텍에서 잔발스텝을 밟듯 인생을 즐기는 김민석 당대표의 심기를 거스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고존엄이신 당대표의 눈깔에 담배빵 구멍을 낸 사건이 터집니다.

Screenshot_20260904-091854_Chrome~2.jpg

감히 최고존엄의 용안을 훼손한 반명 분자를 잡아내려고 경찰까지 동원합니다.

이 타이밍에 G20 쥐새끼 사건 정도는 떠올려줘야 정치 고관여자입니다.

쥐박이, 전과14범 등으로 불리던 그 분 재임 시절 쥐20 국제 행사를 앞두고 좌경용공세력이 쥐 그림을 그린 게 sns 를 타고 대유행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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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의외로 좋아서 최고존엄이 더 빡쳤다고 함)

검찰은 ‘쥐20을 방해하려는 용공세력의 소행’ 으로 규정, 게시물에 낙서를 했다고 구속영장까지 청구합니다.

결국 낙서를 한 당사자는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 원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당시 벽서 사건이 터지기 1년 전 발표된 소녀시대의 신곡

하필 신곡 제목이 Gee 라서 이수만이 공안당국의 눈치를 봐야 했었다나 뭐라나…

다행히도 2009년에 발표돼서 정권의 보복수사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 쿠데타 저지른 거 빼고 국짐당이랑 뭐가 다르냐?

솔직히 크게 다른 지점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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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