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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나는 자리일 텐데도 올바른 결정을 내렸네요.
어거지를 써서라도 겸직을 하겠다는 누구와 비교 됩니다.
그런데 행안부는 저 정도도 고려 안 하고 후보 검증을 하려고 한 건가?
그냥 들러리 세울 생각이었나 보죠?
아니면 일단 경찰 출신 세워 놓고,
눈치 봐서 1년 만에 검사 출신으로 갈아 치울 셈이었나?
하여간 이번 정부 인사는 참 기이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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