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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한정판도 아니다. 3000원이면 살 수 있다.
그런데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행의 필수품이 됐다.
일상으로 돌아간 뒤 “한국 다녀왔어요”라고 보여주는 데 이만한 ‘인증템’이 없다.
바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타포린백이다.
물건을 담아가는 평범한 쇼핑백이 여행 필수 기념품이 됐다.
이슈야
입력 2026-08-31 09: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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