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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사

입력 2026-08-30 0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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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직후 일경에 연행된 이봉창 의사



이봉창 의사를 직접 심문한

일본 검사의 보고서


범인은 언어가 명석하여 일본인과

다름이 없고, 태도는 태연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띠었으며, 이런 중대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하는 관념은

털끝만큼도 없다.


1928년(쇼와 3년) 11월에 거행된 즉위식을

참관하기 위해 교토로 갔을 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무고하게 10일간이나 유치된 것에

분개하여 사상의 변화를 일으키고

1930년 11월에 상하이로 가서 중국인이

경영하는 레코드회사 영창공사에서 근무하고,

백정선(백범 김구 선생님의 가명)으로부터

300원을 받아 1931년 12월 23일에

도쿄에 왔고, 1932년 1월 4일에 백정선으로

부터 은행을 통해 다시 100원의 송금을 받고,

7일 아사히 여관을 떠나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의 유곽에서 묵고,


8일 오전 8시에 전차로 하라주쿠에

도착하고, 검색이 심해 거사에 불리함을

알고 전차로 요쓰야역으로 가고,

다시 경시청 앞으로 가서 천황에게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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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아닌 도쿄 경시청 앞에서

일본 천황에게 수류탄을 투척하셨다.

거사 직후는 물론 심문을 받으실 때도

태연하셨고 후회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으셨다.


이봉창 의사 거사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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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

거사의 계획을 세우시고 자금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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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 혁명군 군수공장 주임 김홍일

- 이봉창, 윤봉길 의사가

거사에 사용한 폭탄을 제공

못난 후손이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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