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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부동산 안팔겠다고 사퇴한 김조원 비서실장에
국힘으로 도망간 노동부장관 김영주,
정권 내내 시비를 걸었던 감사원장 최재형,
초대 총리로 앉힐뻔한 홍석현…
이재명대통령이 100% 마음에 안들지만, 저쪽 인사 일부 채택해서
기분은 안좋을 수 있겠지만, 문재인정권 당시의 인사를 참고하면
그렇게 이재명정권 망하라고 하기엔 너무 나간 거 같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년 겨우 지낸 정권에게
무엇을 그리 원하나요? 내란이 있었음에도 김문수, 이준석의 지지율
을 이재명 후보는 넘지 못하고 겨우 당선되었습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결국 중도를 포섭해야 합니다. 우리진영만을 바라보는
정책과 인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부디 노여운 마음을
풀어 대승적 차원에서 이재명 정권을 좀 더 멀리 기다려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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