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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가 자신이 아버지 차범근 감독을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것

입력 2026-08-28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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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은 선수 시절 독일 리그에서 최고 선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는데

 

당시에는 독일 리그가 세계 최고의 프로 축구 리그.

 

차범근 감독은 세계 탑클래스 선수였고 

 

펠레, 마라도나, 지단, 메시 등과 함께

근대 이후 세계 축구 통틀어 최고의 선수 48인에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음.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에 온 독일 대표팀 주장 등 여러명이 

"나는 어려서 차붐(차범근 감독의 독일식 애칭)의 플레이를 보고 축구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할 정도. 

 

 

그래서

 

차두리는 어려서부터 

 

"너의 아버지는 그렇게 잘하는데 너는 왜 그 정도 못하지?"

라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차두리도 잘하는 편이었는데도

  

  아버지가 워낙 세계적인 선수여서 

비교 많이 당했다고.

 

 

 

 

시간이 흘러 차두리가 선수 은퇴하고 지도자로 나서는데

 

아버지 차범근 감독에게 한 말.

 

"아빠는 잘하고 싶어도 못하는 선수들 마음을 잘 모르잖아.

나는 그 마음을 잘 알거든.

그래서 지도자는 내가 아빠보다 더 잘할 수 있어."

 

   

 잘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선수들의 마음을

자신이 더 잘 안다...

 

그것이 선수 지도에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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