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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 역무원에 인사도 안 해"…박위, 과거 영상 파묘

입력 2026-08-28 2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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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낙상 사고 영상 파문 후 과거 탑승 영상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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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위 유튜브
KTX낙상 사고CCTV영상 공개로 비판을 받고 있는 유튜버 박위가 과거 열차 이용 당시 보여준 태도 때문에 연일 입방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위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위라클'에 게재한KTX탑승 영상이 빠르게 재확산되는 모양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역무원이 박위의 탑승을 원활하게 돕고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으나, 박위는 별다른 목례나 응대조차 없이 카메라만을 향해 손을 흔들며 탑승해 논란이 됐다. 도와준 현장 인력을 외면한 채 카메라 프레임만 신경 쓴 태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도와주신 분께 적어도 고맙다고 인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인사하는 것 보고도 카메라에 손 흔들기 바쁘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를 안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박위가 5년 전 게재한 버스 이용기 영상도 재조명 됐다. 그는 휠체어에 탑승한 채 버스를 이용하며 승객 및 운전기사의 행동을 관찰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 속 박위는 휠체어 전용 공간에 앉은 노인에게 비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노인은 노약자석을 가리키며 "거기는 못 앉아요?"라고 물었다. 박위는 해당 노인이 앉은 자리가 휠체어 지정석이라고 재차 말했고, 노인은 짐을 치우고 다른 자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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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가 휠체어 배치를 위해 의자를 접어주는 과정에서 화면에는 '이제야 오신 기사님', '어딘가 불편해진 공기'라는 자막을 사용했다.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자 박위는 "되게 위험하다. 원래는 (기사) 아저씨가 와서 안전벨트를 해줘야 한다. 그냥 출발하는 걸 봤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비난했다.

하차하는 상황에서도 이와 유사한 장면이 포착됐다. 박위가 내리겠다는 뜻을 전했으나, 운전기사는 승강장에 세워진 택시로 인해 차량을 바짝 대기 어렵자 승객들에게 먼저 내릴 것을 안내했다. 하지만 영상에는 먼저 발길을 옮기는 승객들을 향해 '쌩', '같은 상황 너무 다른 느낌'이라는 자막을 사용했다. 박위는 하차하는 승객을 바라보며 "저 아저씨는 뭐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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