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인혁당 유족] 박다한 - "내 외조부의 죽음이 웃음거리가 됐다."

입력 2026-08-27 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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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목숨을 앗아가는 데는 반나절이면 족했고,

무죄를 증명하고 명예를 되찾기까지는 32년, 한 세대의 세월이 걸렸다."

"외조부는 그 비극 한가운데서 삶을 도륙당했다.

평생을 남편의 구명에 바친 외조모, ‘빨갱이의 자식’이라는

낙인을 견뎌내야 했던 나의 어머니.

감히 다 헤아리지도 못할 피울음의 세월이 그 이름들 뒤에 있다."


손자분이시라고 합니다.

‘당사자들이 발언의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고 있내요.

뒤늦게 소식 접하고 찾아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언제나 왜 우리는 피해자만 한 없이 조롱당하고 억울해하며 가해자 취급까지 받을까요.

쓰레기 같은 프로는 당장 폐지하고 유튜브 채널 삭제 시키고 싶습니다.

김준일 이 사람 같지도 않은 새끼도 본인 페이스북에 사과문 올렸더군요.

그리고.

내란당이야. 기대도 않지만..

민주당은 당장 성명문 내고 유족 위로해야 합니다.

그렇게 SNS 좋아하는 이선생도 특정인 좌표찍지 말고..

이런 분 위로하는 글 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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