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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발해 3대 왕 문왕(대흠무)을 주인공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발해 대흠무'가 제작된다. 중국 측은 이를 발해사를 다룬 중국 최초의 숏폼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발해를 중화민족의 역사와 중국 지방정권의 일부로 해석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발해가 고구려 유민을 중심으로 고구려 옛 영토에 세워진 국가로 보는 시각이 강해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드라마는 문왕의 57년 통치 기간과 당나라와의 교류를 중심으로 총 20부작, 약 100분 분량으로 제작되며 실제 촬영과 AI 합성 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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