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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맘에 안들면 반국가세력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대결과 갈등을 부추겨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는 건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던 어른도 있었다.

중요한 건 자세. 국민께 충직해야…결국 내 손으로 뽑았다.

지지했으나 추앙하지 않아 반명이 되더니,
우리인줄 알았으나 위치가 바뀌니 왼쪽이 되었다.

누가 챙겨 달랬어? 개혁하고 공약 지키랬지!

"원래 우리 색깔은 이거야, 너 배고파서 들어왔지? 너 얻어먹을 게 있어서 온 거지? 언제든지 나가서 배신할 거지? 모욕을 하면 그게 되겠나"
왼쪽이면 어떻고 오른쪽이면 어떻냐며 국민께 충직하겠다던
그 어른이 나를 왼쪽으로 몰고 배고프냐? 묻는다.
그리고 그는 아직도 이것이 왜? 문제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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