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을 뜬다.

입력 2026-08-25 16:55: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uDdrhrnyJPrQ-wh8GtPYwIbSr9-R-DbuYCJLSjj9V1GuLJAR6Q5XrPxXpbigUAZK6tlafEJ3eBYCXtVguqb0Vg.webp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방해꾼과 저항세력들을 뚫고 고비고비를 헤쳐나가야만 마침내 이룰 수 있는 것이 개혁이었다.

523902900954b6df6ec413252bcd590b.jpg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 필요해서 대통령을 하고 싶다던 사람,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이고,

정치인은 도구라던 사람.

5a860619a5cdf4aac088b15307c96dd7-770xAAA.jpg

그랬던 사람이 권력에 취한 오만한 사람으로 변하는데

1년도 걸리지 않았다.

우리에게 개혁의 길로 인도해줄 전투형 노무현은

판타지로 남긴채…

다운로드-2.jpeg

이제 남은 기대는 잠시 취해있던 권력욕을 조금 내려놓고

시끄럽지 않게 남은 임기를 채우다가 개혁과제를 고스란히

넘겨주는 것.

133618563.4.jpg

그게 아니면 괴물의 길밖에 없다.

빌보의 선택이 그토록 용기있었음을

골룸의 집착이 그토록 추잡스러움을

간달프의 혜안이 그토록 감사한 일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요즘인듯 하다.

ajQwbHeAqCMGQwpjfsJP10r4TA3vI7GHrbRX-8nNf6e1vKJbTXiqmJsAst594_0myi6jsBoLUXjznYhrWskl8g.webp

다행이다.

아직은 희망이 있어서…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