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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알리지 않고
거제 수해복구 현장 찾은 정청래
사진 동영상 찍지 말라고 부탁했다는데
봉사자가 몰래 찍었다고 합니다.
김선호 대표는
당의 언어는 글이 아니라 그림이라고 했는데
당의 언어는 보여주기식 그림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죠
행동하는 양심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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