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2분뉴스 김대호 기자 근황.JPG

입력 2026-08-23 22:05: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정치오락실-정재우입니다.


2분뉴스 김대호 기자님을 만나 인터뷰를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현안뿐만 아니라 ‘인간 김대호’에 조금 더 집중해 봤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우리 진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당원들의 정서를 어떻게 대변할지,

그리고 다가오는 총선까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KakaoTalk_20260823_201619645.png

특히 최근 김대호·강지호 기자님이 노무현재단을 방문해

*13,405,410원이라는 큰 금액을 후원했다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 역시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됐습니다.

"만약 나였다면, 저렇게 큰 금액을 선뜻 전액 기부할 수 있었을까?”

단순히 누군가의 선행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김대호 기자님은 인터뷰에서

“2분뉴스는 앞으로도 옳다고 생각하는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언제나 선배님들께 가르침을 받고 성장하겠습니다.”라는 말씀도 전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선한 영향력’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작은 것이라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ㅇ.png

저는 약 5년 전,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갖고 활동을 시작할 당시

노무현재단 리더십학교 청년 5기로 참여해 노무현 정신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제 가슴을 가장 크게 울렸던 문장이 있습니다.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돌이켜보면 지금보다 민주당이 훨씬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에도

민주당을 지키고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결국 당원들이었습니다.

최근엔 무슨 탈당 관련한 이야기도 일부에서는 나오던데

지금 당원들이 느끼는 분노와 답답함에도 저 역시 백 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끝까지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아 있어야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남아 있어야 다시 민주당을 당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선배님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지금보다 훨씬 힘든 시기도 견뎌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황희두 이사, 2분뉴스, 김승현 님을 비롯해 여러 능력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하고 서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미약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정치오락실 시즌2는 다가오는 총선을 하나의 목표로 잡고 준비해 보려 합니다.

일베를 비롯한 극단적인 커뮤니티의 정서에 기대거나,

당원들의 정서와 크게 동떨어진 정치인들이 아무런 검증 없이

쉽게 배지를 달지 않도록 지켜보고 알리는 하나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말에는

2분뉴스 - ‘김대호 편’

그다음에는

2분뉴스 - ‘강지호 편’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KakaoTalk_20260823_194918336.jpg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엠봉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3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