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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설명.
방글라데시의 기차 지붕 탑승을 매우 "독특하고 빡센 철도 상황"이라고 서술했다.
이 사람은 남인도 타밀 지역의 푸두체리 사람이다.
우리가 커뮤에서 자주 접하는 갠지스 쪽 인도랑은 직선 거리로 대충 서울-타이베이만큼 떨어져 있다.
위쪽 댓글은
"브로, 이거 위험해..."(타밀어)
유튜버의 설명글과 댓글 반응을 보면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남)인도 사람들에게도 기차 지붕칸 탑승은 굉장히 기상천외한 상식 밖의 무언가로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도 철도 장거리 노선은 광궤 규격을 쓰고 사실상 전철화가 완료됐지만
극히 일부 단거리 혹은 관광용 열차는 작은 철로 구격을 쓰며 디젤 차량을 굴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북인도 라자스탄)
인도 내에서도 어디 시골 구석에선 아직 이런 행위가 가능한 곳이 극히 일부 있기는 하다.
다만 인터넷 커뮤에서 우리가 익히 보아 오던 모습들은 방글라가 맞다.
이러나 저러나 저 댓글 남긴 남인도인들 기준으론 라자스탄이든 방글라든 비행기 타고 가야 되는 멀고 먼 남의 동네 이야기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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