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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주시는 프로농구 최고 명문팀인 전주 KCC를 개차반 취급하며
전주에 프로야구장을 만들겠다며 2천억 원이 넘는 ‘스포츠타운 사업’을 추진함.
결국 KCC는 부산으로 이전했고, 프로구단도 없는 도시에 프로야구장을 짓다가
재정위기가 터져 5월부터 공사가 중단됨.
현재 전주시는 법정 필수경비도 700억 원 넘게 부족한 상황.
한 줄 요약 “야구팀 없는 야구장 짓다가 재정위기 터짐.”
이슈야
입력 2026-08-21 1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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