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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주주되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30대 초기이니 2000년대 초반이었던 것 같은데… 몇 주 샀습니다.
그리고 2004,,5년 쯤일듯 독립문 근처에 회사를 이전했는데 구는 종로구입니다. 거기에 시사인회사가 있더군요.
시사인 창립할때 주주해서..100만원을 넣었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지날때마다 그냥 뿌듯함, 혹은 뭐 듬직함같은 것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몇 년후에 뉴스타파와 고발뉴스가 비슷한 시기에 생겼던 것 같습니다.
두 회사에 5만원씩 꽤 오래 후원했습니다. 지금도 뉴스타파는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마이뉴스며 김어준 뉴스공장도 듣고 겸공까지 이어져왔지요.
유시민도 참 좋아했었더랬습니다.
그가 쓴 책이 한 권이 책상에 있군요.

사람은 변한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변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씨가 그랬나요?
나이 60넘으면 머리가 이상해진다고 말이죠.
여튼, 변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하고 주저해야 할 것이 말 함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도 있고, 다른 생각도 있고…그 생각이 미우면 상대 안 하면 되는것이죠.
굳이 열불내며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호남권 투표가 마뜩찮은 분들도 있겠지만 수도권 투표도 남았습니다.
좋은 결과가 되길 바랍니다. 누가 이기든, 대한민국의 발전에 힘이 되는 선택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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