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봉

[김용민 페북] 분권형 대통령제는 내각제의 다른 얼굴일 수 있습니다.

입력 2026-08-14 1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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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국회가 일방적으로 끌고 갈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시민 주도로 개헌 과제들이 제안되면 각 정당이 전당원대회 등을 통해 ··· 국민 토론을 이어가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헌 자체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헌을 국회가 논의할 게 아니라, 국민이 논의해야죠.

이게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모두가 원하고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숙의” 아닙니까?

18홀 회담에 참석한 내란 세력과 당신의 픽 주역들, 그 세력이 입맛대로 만든 개헌은 정말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의 주인은 국민과 당원들 아닙니까.
어디 감히 주인 허락 없이 머슴들이 좌지우지하려고 드십니까.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허튼짓 마시고 국정 운영에 힘써주십시오.

그리고 민주당에 몇 안 남아 있는 충신 김용민 의원님, 앞장서 목소리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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