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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사가 감당해야 했던 가장 큰 고통이자, 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뼈대다.
비록 전반기 국회에서 개헌이라는 문턱을 넘지는 못했지만, 5·18이 일궈낸 민주주의의 가치는
결코 개인적인 정치적 득실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와중에 이진숙이 ‘새역사국민운동’이라는 극우 단체를 국회로 불러들여 5·18을 폄훼하는
난장을 주도하고 있다. “광주는 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패망의 길로 이끌게 될 어두운 세력의 소굴”이라는
패륜적 망언이 국회 마이크를 타고 울려 퍼지도록 판을 깔아준 것이다.
5·18 역사왜곡처벌법이라는 법적 경고가 엄존함에도, 국회의원이라는 지위를 방패 삼아
극우 세력의 입을 빌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자신이 속한 진영의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고 정치적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라면, 역사적 정의와
국민적 통합쯤은 얼마든지 제물로 바쳐도 된다는 식의 이진숙 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이진숙의 무모한 정치적 각개전투도, 이를 방조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의 비겁한 침묵도 이제는 그만 멈춰야 한다.
아쉬울 때만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헌법 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척 흉내 내며, 5·18을 더 이상
정략적 소품으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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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씨 ~~~앙 년 법카 처벌을 안해…
법카 수사해서 대가리를 날려야지…
혹시 김민새 부류의 뉴박들이 뒤 봐주고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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