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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인천·제주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합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은 8일 제주와 인천에서 각각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의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민석 후보가 2만 1,537표를 얻어 정청래 후보(1만 9,862표)를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4,799표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순회 경선은 지난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 경선인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이튿날인 2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6.65%를 얻어 김민석 후보(43.85%)를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앞선 두 차례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와 정 후보가 한 차례씩 승리를 나눠 가진 가운데, 이날 인천·제주 경선 결과가 향후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주요 분수령으로 꼽혀왔습니다.
민주당은 일요일인 내일(9일) 오전엔 강원, 오후엔 대구·경북에서 순회 경선을 이어갑니다
[속보] 民 당대표 경선…인천·제주 당원투표서 김민석 합산 1위
반명은 못이기죠..
흥행은 일단 역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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