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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벌고 은퇴

입력 2026-08-06 2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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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화 '귀멸의 칼날'의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가 31세의 나이에 조용한 은퇴를 선택해 다시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은 만화책 누적 발행 부수 1억 5천만 부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단 기간 1억 부 클럽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특히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일본 박스오피스 역대 1위를 최단기간에 경신하며 누적 관객


2,750만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동원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거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고토게 작가는 베일에 싸인 행보로 더욱 유명합니다. 출신지와 생년월일 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공식 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적도 없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고토게 작가는 극장판 수입으로만 31세에 2,00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굿즈 판매와 만화책 인세 등을


합산하면


실질적인 수익은 훨씬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평소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고 밝혀온 작가의 소망이 실현된 셈입니다.


작품의 대성공 이후 고토게 작가는 고향으로 돌아가 잠정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작품 하나로 막대한 부를 거머쥔 뒤 화려한 명성 대신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선택한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마치 만화 같은 이야기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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